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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월드컵 첫 경기, 5200만 함성이 자신감·용기 되길" Only
SNS서 응원 메시지 "국민 응원, 대표팀 뛰게 하는 가장 큰 힘"

SNS서 응원 메시지
"국민 응원, 대표팀 뛰게 하는 가장 큰 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돼주길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돼주길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돼주길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을 독려했다.

아울러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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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09:27 입력 : 2026.06.12 09: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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