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李 대통령 "1분기 실질GNI 성장률 사상 최고…'모두의 성장'에 최선" Only
SNS서 성장률 통계치 공유 "국민 삶에서 느껴져야 '대체불가 대한민국'"

SNS서 성장률 통계치 공유
"국민 삶에서 느껴져야 '대체불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 1분기 성장률 지표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 1분기 성장률 지표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 1분기 성장률 지표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오늘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를 발표했다"며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비 9.2%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전년동기비로 보면 13.2% 증가로 1988년 이후 37년 만의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또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전기비 성장률은 10.5%로,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최고치"라며 "전년동기비로는 17.1%로 30년 만의 최고치"라고 부연했다.

이에 그는 "덕분에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재정건전성이 한층 더 튼튼해질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여력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국민연금 기금 강화까지 감안하면 우리 공동체의 재정은 정부 출범 당시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모든 분기의 성장률도 상향 업데이트됐다"며 "1분기 실질GDP 증가율은 전기비 1.7%(속보치)에서 1.8%로, 전년동기비 3.6%에서 3.8%로 조정됐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과 일상 속에서 이 성과가 느껴져야만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honey@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26.06.09 21:08 입력 : 2026.06.09 21:08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