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국가 및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순방길에 오르는 가운데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가능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없다"고 5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G7 정상회의 계기에 가능하면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부터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다"며 "기회가 있다면 추진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합의된 건 없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