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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달 8일 1주년 기자회견…국정 2년차 비전 제시 Only
30일·100일·신년 이어 네 번째 회견 각본 없이 자유롭게 질문·답변

30일·100일·신년 이어 네 번째 회견
각본 없이 자유롭게 질문·답변


이재명 대통령은 내달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내달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내달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밝혔다.

취임 30일 및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4번째 회견으로, 키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다.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기자들이 정해진 각본 없이 사회자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회견에서는 대학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대통령에게 질문한다.

이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수석은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출마 전 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힌 데 대해 "(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서 어떤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들을 하지 않는다"며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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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14:12 입력 : 2026.05.27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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