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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4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