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박근혜, 대구·충청 이어 부울경·강원 찾는다 Only
27일 부울경 28일 원주 방문...보수 결집 2017년 탄핵 후 첫 선거 지원 현장 방문

27일 부울경 28일 원주 방문...보수 결집
2017년 탄핵 후 첫 선거 지원 현장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지원에 나서며 보수 결집 행보를 이어간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 의원(왼쪽부터)이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손을 흔들고 있다. /대구=박헌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지원에 나서며 보수 결집 행보를 이어간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 의원(왼쪽부터)이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손을 흔들고 있다. /대구=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지원에 나서며 보수 결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번주 부산·울산·경남과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부·울·경은 오는 27일,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유세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오전에는 충북 옥천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오후에는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을 이어간다.

박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 것은 2017년 탄핵된 후 9년 만이다.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보수층 결집을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특별사면을 받은 이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마련한 사저에 입주했다. 한동안 두문불출하던 박 전 대통령은 22대 총선을 두 달 앞둔 2024년 2월 대구에서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열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zzang@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26.05.25 14:33 입력 : 2026.05.25 14:33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