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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영업이익 배분받는 건 투자자·주주…일부 노조 이해 안돼" Only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주주가 하는 것이라고 노조를 저격했다. 이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주주가 하는 것"이라고 노조를 저격했다. 이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주주가 하는 것"이라고 노조를 저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행동권을 통해서 단체 교섭을 하고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하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을 제도적으로 나눠갖는다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받지 않나.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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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14:33 입력 : 2026.05.20 14: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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