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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을 앞둔 18일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되어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4월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을 앞둔 18일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