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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트럼프와 30분 간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공유 Only
조인트팩트시트 이행 노력키로…내달 G7 만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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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10시부터 30분 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0월 29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10시부터 30분 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0월 29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10시부터 30분 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9년 만에 성사되 데 대해 축하 인사를 전달하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 전반, 경제·무역 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정상은 지난해 발표한 공동설명자료가 한미 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역사적 합의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 리더십을 평가하고,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내달 중순 예정된 G7 정상회의에서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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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23:24 입력 : 2026.05.17 23: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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