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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마음 급한 장동혁…SNS엔 비방·음해·중상모략뿐" Only
"공당 대표라고 믿기 힘든 막말…경악스러워" "장동혁, 국민·당원이 뽑은 후보에 '개딸 픽' 폄하"

"공당 대표라고 믿기 힘든 막말…경악스러워"
"장동혁, 국민·당원이 뽑은 후보에 '개딸 픽' 폄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마음이 급한가보다. 연일 공당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사진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한 원내대표. /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마음이 급한가보다. 연일 공당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사진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한 원내대표.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마음이 급한가 보다. 연일 공당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의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면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다. 경악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정부가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두고 "기가 막힌 타이밍, 선거 매표의 달인"이라고 비꼬았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는 "'개딸 픽' 답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중동 상황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로 벼랑 끝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느냐"며 "국민과 당원이 뽑은 광역단체장 후보를 개딸픽이라 폄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연일 대한민국 정상화에 힘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무책임한 발목잡기 혈안이 돼 있다"며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어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정신 차리라"고 직격했다. 그는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길 바란다"며 "민생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 의미 없는 정쟁에 허비할 시간은 없다. 국민의힘도 부디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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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10:23 입력 : 2026.05.14 10: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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