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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박성준 '국민, 공소취소 몰라' 발언에 "李 진심 담겨" Only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것" "자신 있으면 지선 전 해봐라"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것"
"자신 있으면 지선 전 해봐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여당에서 '시민들은 공소취소가 뭔지 잘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진심이 듬뿍 담긴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0명 중에 8명, 9명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라고) 민주당 박성준이 말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 진심은 두 가지다. 첫째, 공소취소가 나쁜 짓인 건 우리도 안다"라며 "둘째, 그래도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마이크 타이슨이 말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얻어맞기 전까지는'"라며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경고했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뭔가' 한번 물어봐라. 10명 중 8~9명은 공소 취소 뜻을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치 고관여층은 아는데 (아닌 분들은 모르니까 ) 이것은 이미 선거 전략상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이는 야권의 '공소취소 특검' 공세가 선거 국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보인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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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10:05 입력 : 2026.05.07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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