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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소취소 특검, 끔찍하고 미친 짓" Only
"국민 개무시하는 것…분노의 표심으로 심판해야"

"국민 개무시하는 것…분노의 표심으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여당이 추진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 관련 끔찍하고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여당이 추진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 관련 "끔찍하고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여당이 추진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 관련 "끔찍하고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전날(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해 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발의하는 '조작 기소' 특검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국민을 개무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 다수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을 받으라고 했다"며 "그런데 대통령이 되더니 아예 공소취소해서 재판을 싹 다 지우겠다고 덤벼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짓"이라며 "감방에 있는 범죄자들이 모두 억울하다고 뛰쳐나올 판이다. 평생 선량하게 산 국민들, 이재명 멱살 잡고 패대기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분노한 표심으로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을 배신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끝맺었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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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1 13:13 입력 : 2026.05.01 13: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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