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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천준호 "추경호 대구 시장 공천? '윤어게인' 알박기" Only
"국힘, 윤어게인 공천 중단해야" "추경호,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

"국힘, 윤어게인 공천 중단해야"
"추경호,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으로 공천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명백한 윤어게인 공천을 중단하라고 힐난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추 의원. /남윤호 기자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으로 공천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명백한 윤어게인 공천을 중단하라"고 힐난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추 의원.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을 공천한 국민의힘을 향해 "명백한 윤어게인 공천을 중단하라"고 힐난했다.

천 직무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가 확되면서 지방선거의 공천 성격이 명확해졌다. 윤어게인을 당의 주류로 알박기하려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호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라며 "12·3 내란 당시 원내대표로서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로 한덕수를 도둑 공천하려 했던 전력이 떠오른다"며 "오죽하면 원로 보수 언론인조차 윤석열의 지령대로 공천한 것 같다고 평가하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결국 국민의힘의 12·3 불법 계엄 반성은 윤석열식 '개사과'였고 절윤 선언은 절윤 쇼였다"면서 "대한민국은 내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공천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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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10:14 입력 : 2026.04.28 10: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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