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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론 일축…"선거 후 평가받겠다" Only
"물러나는 건 정치인 모습 아냐" "방미도 성과로 평가받을 것"

"물러나는 건 정치인 모습 아냐"
"방미도 성과로 평가받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론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일축했다. 사진은 장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론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일축했다. 사진은 장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퇴론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라며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며 사퇴론에 선을 그은 바 있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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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13:51 입력 : 2026.04.24 13: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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