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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2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인영 의원.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태훈·서다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갑·5선)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20일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정 후보는 민주당 내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 의원에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기기로 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당내 대표적인 친문재인(친문)계 인사로 분류된다. 2019년에는 당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 밖에도 정 후보는 비서실장에는 박민규 의원이 (서울 관악갑·초선), 공보단장에는 이정헌 의원(서울 광진갑·초선)을 내정했다.
앞서 정 후보는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 후보 캠프에는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 등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