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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에게 조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에게 조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고 박 소방경에게는 "지난 20년 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이었다"며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거센 화마 속으로 달려간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애도했다.
고 노 소방교에게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소방관을 화마에 잃어 안타까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불길로 뛰어든 고인의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이 오늘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겠다"고 조의를 표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