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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與 서울시장 후보 확정…박주민·전현희 탈락 Only
鄭, 과반 득표 성공해 결선 없이 본선 진출 "오세훈 무능 심판·李정부 성공 완성할 것"

鄭, 과반 득표 성공해 결선 없이 본선 진출
"오세훈 무능 심판·李정부 성공 완성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주민·전현희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은 정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주민·전현희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사진은 정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더팩트ㅣ국회=정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후보가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9일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투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더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후보는 박주민·전현희 의원과의 경쟁에서 과반 득표로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제37대 성동구청장 당선을 시작으로 '3선에 구청장'에 오른 정 후보는 지난해 이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지목하면서 이른바 '명픽'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했다.

선출 직후 정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선택해 줘 감사하다. 결과는 정원오를 선택했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그 선택은 6월 3일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바라는 서울, 시민의 뜻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시민을 지치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다시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과 선택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chae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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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18:58 입력 : 2026.04.09 18: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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