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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사건 진상조사 지시 Only
경찰·노동청에 지시…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점검도

경찰·노동청에 지시…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점검도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으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7일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 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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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16:58 입력 : 2026.04.07 16: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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