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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임시위원장에 서영교 내정…"추경·민생입법 산적" Only
행안위원장 권칠승·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상임위 선출 안건, 이날 오후 본회의 상정

행안위원장 권칠승·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상임위 선출 안건, 이날 오후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행정안전위원장에 권칠승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장에 소병훈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는 모습. /국회=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행정안전위원장에 권칠승 의원을, 보건복지위원장에 소병훈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는 모습.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정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민생 입법 등 처리할 법안이 많기 때문에 상반기가 두 달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자리에는 4선인 서 의원을 추천 하기로 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겸임하게 됐다.

기존에 법사위원장으로 거론된 박범계 의원에 대해서는 정무위원회 활동 중이어서 인선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것이 민주당의 설명이다.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권칠승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소병훈 의원이 내정됐다. 각각 신정훈 의원, 박주민 의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공석이 된 자리다.

김 원내대변인은 "상임위원장은 오는 5월 선출될 원내대표가 인선하도록 돼 있다. 이번 위원장은 두 달만 임기를 역임한다"며 "기존 관례에 따르지 않고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장관을 역임하거나 다른 상임위원장을 했을 경우 상임위원장에서 제외하는 것이 관례였는데, 이번에는 관례 따르지 않고 현재 활동하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했다"고 부연했다.

이들을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은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60여 개 법안도 함께 상정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안호영 의원이 전북도지사 출마를 접은 관계로 기존 안호영 위원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hae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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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12:31 입력 : 2026.03.31 12: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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