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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바 재외국민보호 관련 상황점검회의 개최 Only
"쿠바 정세 모니터링…국민 보호 조치 강화"

"쿠바 정세 모니터링…국민 보호 조치 강화"

외교부는 31일 쿠바 정세와 관련해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쿠바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전경. /광화문=임영무 기자
외교부는 31일 쿠바 정세와 관련해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쿠바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전경. /광화문=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외교부는 31일 쿠바 정세 관련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쿠바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쿠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쿠바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열 주쿠바대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공지를 수시로 게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상황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쿠바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 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자신이 미국의 군사력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한 뒤 "나는 이걸 쓸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가끔은 써야 할 때도 있다. 어쨌거나 쿠바가 다음"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CNN 전화 인터뷰에서도 "쿠바도 곧 무너질 거다. 쿠바는 너무나도 간절히 협상을 원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이란에 집중하고 있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쿠바는 50년 만에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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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10:45 입력 : 2026.03.31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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