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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은 총재에 신현송 지명…靑 "세계적 권위자" Only
"물가안정·경제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동시 달성 적임자"

"물가안정·경제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동시 달성 적임자"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후 이 대통령 임명을 통해 공식 취임한다. /더팩트 DB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후 이 대통령 임명을 통해 공식 취임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된 신 후보자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낸 뒤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겸 경제자문역을 거쳐 통화정책국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국민 경제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 임명을 통해 공식 취임한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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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16:13 입력 : 2026.03.22 16: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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