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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의원이 6·3 지방선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사진은 김 의원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이선호 예비후보, 안재현 예비후보(왼쪽부터)가 1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울산 광역단체장 본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이 선출됐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울산시장 3인 본경선을 치른 결과 김 의원이 과반 득표로 1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를 거치지 않고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는 고배를 마셨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선거인단과 안심번호선거인단을 각각 50%씩 반영했다.
울산 남구갑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12·3 불법 비상계엄을 강하게 비판한 '찬탄파'로 손꼽히는 인물로, 지난해 5월 8일 "앞으로 극우보수와 수구보수가 아닌 참 민주 보수의 길을 걷겠다"라며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열흘 뒤인 18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 입당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