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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10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평일에는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고, 주말에는 관광 수요가 몰리면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은 날로 극심해지는 상황"이라며 "게다가 오는 2029년에는 교산 신도시까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