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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코로나19로 중단 후 6년 만 Only
초기엔 외교관 등 제한된 인원 중심 이용 전망

초기엔 외교관 등 제한된 인원 중심 이용 전망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간 여객열차 운행이 약 6년 만에 재개됐다. 사진은 12일 운행 재개된 북중 여객열차 모습. /샤오홍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간 여객열차 운행이 약 6년 만에 재개됐다. 사진은 12일 운행 재개된 북중 여객열차 모습. /샤오홍슈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간 여객열차 운행이 약 6년 만에 재개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북한 평양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여객열차가 12일 '중조(북중)우의교'를 건넜다.

중조우의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압록강 철교다.

열차 운행 재개로 북중 간 이동 제한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초기에는 외교관이나 사업 관계자 등 제한된 인원 위주로 이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관광객 왕래까지 확대될 경우 북한의 외화 확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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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18:27 입력 : 2026.03.12 18: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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