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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8일 간담회서 자본시장 4대 개혁 공개…신뢰·주주존중·혁신·접근성" Only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李 대통령 주재 업계 간담회…중동상황·체질개선 방안 논의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李 대통령 주재 업계 간담회…중동상황·체질개선 방안 논의


청와대는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4대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는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4대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4대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앞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 대통령은)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충격에 단단한 자본시장 체질개혁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18일 열리는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공개될 자본시장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보고를 관심있게 들었다"고 밝혔다.

4대 개혁 방안은 △신뢰 △주주 존중 △혁신 △접근성 등이 키워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간담회에서는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중동 상황 대응 및 시장 체질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 자본시장 관계자, 청년·개인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준비 상황을 꼼꼼히 물은 뒤 전국 주유소에 '바가지 요금'이 있지 않도록 잘 단속해달라고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교육정책과 관련해 예체능 분야 사교육 수요가 높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는 문화예술 강사에게 지원하는 국가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윤석열정부 때 전면삭감된 예산이 복구됐는지 등을 확인한 뒤 정규수업이나 방과후수업에 예산이 어떻게 지원되는지 꼼꼼히 물었다는 설명이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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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17:13 입력 : 2026.03.12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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