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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한국인 태운 전세기, 아부다비 출발…9일 새벽 도착 예정 Only
한국인 203명, 외국 국적 배우자 3명 태워

한국인 203명, 외국 국적 배우자 3명 태워

이란 사태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두바이 출발 EK322편 탑승객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란 사태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두바이 출발 EK322편 탑승객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가 아부다비를 출발했다. 전세기는 오는 9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8일 외교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한국인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20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오후 5시 35분쯤(한국시간)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UAE 아부다비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탑승자 중 203명은 한국 국적자이며 외국인 배우자는 각각 영국·프랑스·캐나다 국적자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초 탑승 인원은 285명이었으나 38명은 취소 의사를 밝혔다. 53명은 연락 없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12명은 사전 신청 없이 공항에 도착했으나 탑승이 가능했다.

앞서 외교부는 중증환자·중증장애인·임산부·고령자·영유아와 이들의 필수 동행인원을 탑승자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전세기는 에티드항공에서 운영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단기 체류 중인 한국인 3000여명의 조속한 귀국을 요청했다.

탑승자는 약 140만원을 탑승권 구입비용으로 추후 납부해야 한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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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19:16 입력 : 2026.03.08 1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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