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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주가조작에 대해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주가조작에 대해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세청이 주가조작 기업 및 개인에 총 2576억 원의 세액을 추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해, 정당한 정부 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며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SNS에서 주가조작 대응 관련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적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