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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이번에는 북한' 이상한 소리해…무슨 득이 되겠나" Only
국무회의서 직격 "불안 조장해 정치적 이익 얻겠다는 행태 조심해야"

국무회의서 직격
"불안 조장해 정치적 이익 얻겠다는 행태 조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번에는 북한이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안보 분야 보고를 받은 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무슨 득이 되겠나"며 이같이 비판했다.

또 "정치라는 것이 언제나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국가가 안정되고,성장 발전하는 데 도움이 돼야 되는데 국가적 위기를 초래해 가면서 또는 불안을 조장해 가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겠다는 그런 행태는 정말로 조심해야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한반도 안보상황을 잘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며 "안보의 핵심은 상대를 자극해서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고,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게 가장 확실한 안보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에서 우리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한반도 정세나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게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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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11:51 입력 : 2026.03.05 1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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