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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대구 일정 동행한 친한계에 "해당 행위" Only
최고위서 친한계 겨냥 비판

최고위서 친한계 겨냥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오른쪽)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중앙당사 미화원, 경비원, 건물관리인들과 오찬을 기다리며 장동혁 의원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4년 6월 24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오른쪽)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중앙당사 미화원, 경비원, 건물관리인들과 오찬을 기다리며 장동혁 의원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해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의원들에게 "해당 행위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권파로 불리는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등은 이날 회의에서 한 전 대표와 대구 일정에 동행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을 겨냥해 "당에서 윤리위원회의 제명 절차를 거친 사람의 행보를 지선 기간 중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쫓아다니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이에 장 대표가 호응하며 "해당 행위"라는 발언이 나왔다는 것이다.

우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는 당에 돌아오겠다고 한 사람"이라며 "적절한 방법으로 힘을 합치게 하는 게 당을 돕는 것이다. 나는 당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당시 우 최고위원을 비롯해 배현진·박정훈·진종오·김예지·정성국·안상훈 의원 등이 한 전 대표와 동행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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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18:24 입력 : 2026.03.02 1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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