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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정부청사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뉴시스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정부청사에서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양국은 경제적 연대와 경제안보 협력, 전략적 투자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두 정상은 올해 발효 20주년을 맞는 양국 FTA를 통상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와 기술발전을 충분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