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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 우리 교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우리 교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란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며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습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중에 이뤄졌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6일 핵 문제를 놓고 3차 협상을 진행했으며, 다음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상태였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조금 전 미군은 이란에서 중요한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