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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4월 매주 목요일 본회의 연다…민생 법안 처리 속도 Only
한병도 "국힘, 본회의 거부하며 민생 법안 인질극 벌여"

한병도 "국힘, 본회의 거부하며 민생 법안 인질극 벌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4월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낸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3월 국회에서 전체 17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16개 상임위를 가동해 산적한 민생·개혁 입법 과제를 집중 심사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2월 국회와 다음 3월 국회에 전체 17개 상임위 중 16개의 상임위가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를 개최했거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일회성 회의에 그치지 않고 가능한 시간에는 전부 상임위 회의를 잡아 산적한 입법 과제를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회의 개최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본회의를 26일에 열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를 거부하고 또다시 민생 법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막아서더라도 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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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10:10 입력 : 2026.02.24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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