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장동혁, '다주택자 집 팔면 시장 안정' 이 대통령에 "기적의 억지" Only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택 임대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는 고집은 국민의 자산 형성을 맏고 국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통제경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택 임대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는 고집은 국민의 자산 형성을 맏고 국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통제경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택 임대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는 고집은 국민의 자산 형성을 막고 국가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통제경제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2일 SNS에 "국민을 평생 정부의 월세 세입자로 가두려는 가스라이팅이자 기적의 억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 시장이 안정된다'는 억지는 굶주린 사람에게 '밥을 안 주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윽박지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2026년 한국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인가"라고 했다.

이어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지 못하는 것은 다주택자들이 집을 몽땅 차지해서가 아니라, 대출 규제로 무주택자들의 팔다리가 묶여 있기 때문"이라며 "다주택자가 모두 집을 내놓으면 누구에게 집을 빌려야 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다주택자나 임대 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무주택자의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며 "주택 매매시장에 매물이 증가함으로써 집값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전월세가도 안정된다"고 적었다.

inji@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26.02.22 16:40 입력 : 2026.02.22 16:40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