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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1심 단죄…지선서 '국힘 제로' 만들자" Only
'내란' 1심 선고 직후 유튜브 메시지 내란범 사면 제한하는 법 개정 촉구도

'내란' 1심 선고 직후 유튜브 메시지
내란범 사면 제한하는 법 개정 촉구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맨 오른쪽)가 19일 윤석열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남용희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맨 오른쪽)가 19일 "윤석열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국민의 오랜 인내 끝에 윤석열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다"며 "6월 지방선거에서 연대해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들자"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유튜브 메시지를 통해 "조금 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불법 계엄을 선고한 지 443일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국민을 향해 "그동안 많이 불안하시고 분노하시기도 했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오랜 인내 끝에 윤석열에 대한 단죄가 내려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조 대표는 내란범에 한해서 사면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란범에 대한 사면을 금지하거나, 국회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여전히 윤석열과 내란을 옹호하는 정치 세력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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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17:12 입력 : 2026.02.19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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