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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철폐…늦었지만 환영" Only
"의무휴업 규제도 즉각 풀어야" 국민의힘 '비준' 포기도 "환영"

"의무휴업 규제도 즉각 풀어야"
국민의힘 '비준' 포기도 "환영"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철폐 관련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남용희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철폐 관련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철폐 움직임과 관련해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 차린 것 환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쿠팡을 독점적 사업자로 만든 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형마트 규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대형마트의 손발이 묶여 있는 사이 오프라인 매장의 비용부담 없는 쿠팡은 새벽 배송을 독점하며 땅 짚고 헤엄칠 수 있었다"며 "쿠팡만 도와주고 지역 상권에 악영향을 미치는 의무휴업 규제도 즉각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는 "대형마트 규제가 풀려 물류망을 즉각 100% 가동할 수 있게 되면, 홈플러스 인수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다"며 "일률적으로 새벽 배송 자체를 금지하자는 민주당의 비현실적 논의도 잦아들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국익을 고려해 비준을 고집하지 않기로 했다"고 언급하며 "동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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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11:26 입력 : 2026.02.05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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