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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무 복귀 하루 만에…'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 확정 Only
29일 오전 최고위에서 의결 張, 단식 복귀 후 주재한 첫 최고위 韓 오늘 14시 국회서 입장 표명

29일 오전 최고위에서 의결
張, 단식 복귀 후 주재한 첫 최고위
韓 오늘 14시 국회서 입장 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6명의 최고위원과 당대표, 원내대표 등 9인이 표결에 참여했다"며 이같은 의결 사항을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했다. 제명은 최고위 의결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이날 열린 최고위는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단식을 마친 뒤 전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회의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비공개"라면서 "의결 전 최고위원 사전 회의에는 배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위를 낮춰야 한다든지 하는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에 따라 (한 전 대표에)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징계안은 결정 된 부분이라 이후 안내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한 전 대표의 제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중도층을 결집할 방안'에 대한 질문엔 "따로 자세한 내용이 논의되지 않았고 오늘은 의결 사항이 있어 의결된 것으로 안다"며 말을 아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의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로 설명할 자리가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했다는 의혹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underwat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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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10:30 입력 : 2026.01.29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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