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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중국 측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을 이동하는 데 대해 28일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025년 12월 29일 청와대 본관에 봉황기가 게양돼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중국 측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을 이동하는 데 대해 28일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 아래 중국과의 협의를 이어왔다"며 "그간 해당 관리플랫폼이 여러 우려의 중심이 되어온 만큼 이번 조치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전날 서해 잠정조치 수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구조물을 중국 측 기업이 자체적인 수요에 따라 이동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서해에서 우리의 해양권익을 적극 수호하는 가운데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