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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업계의 생리대 가격 인하 움직임을 두고 "제대로 자리잡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025년 1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업계의 생리대 가격 인하 움직임을 두고 "제대로 자리잡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생리대 업체들이 '반값 생리대' 등 중저가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달 19일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라며 "싼 건 왜 생산을 안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달 20일 국무회의에서도 "고급화에서 비싸다고 하는데 왜 기본형·저가형은 없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필요한, 최저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서 무상공급하는 걸 한 번 연구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