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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가진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청와대에서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 오찬간담회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아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역량을 경청한다는 취지다.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기독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참석한다.
천주교에서는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참석하며,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인준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