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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철저한 교민 보호" 지시 Only
상황 악화 대비 철수계획 준비도 주문

상황 악화 대비 철수계획 준비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아울러 필요시 이런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외교부는 이날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사태 발생 뒤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은 70여 명, 카라카스 50여 명으로, 현재까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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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3 20:33 입력 : 2026.01.03 2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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