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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음주 뒤 물의' 직원 원소속부처 복귀·징계 요구 Only
"공직 기강 위반, 엄중 처리 방침"

"공직 기강 위반, 엄중 처리 방침"

대통령실은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음주 뒤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 해당 직원을 원소속 부처로 복귀 조치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
대통령실은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음주 뒤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 해당 직원을 원소속 부처로 복귀 조치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음주 뒤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원소속 부처로 복귀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감찰 조사를 통한 징계를 요구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 공직 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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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17:28 입력 : 2025.11.14 1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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