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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는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는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