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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 특검법안에 대해 108명 의원 전원으로 당론 발의하기로 의총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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