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속보] 한덕수 "3일 밤 계엄, 일관되게 반대...막지 못해 자책" Only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js8814@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24.12.11 11:40 입력 : 2024.12.11 11:40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