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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와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 부부(왼쪽부터, 기호순)가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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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후보와 김 후보 부부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와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 부부(왼쪽부터, 기호순)가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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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 부부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줄 서 기다리며 한 유권자의 요청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김 후보는 만삭인 아내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투표를 마친 뒤 김 후보는 "저도 주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고 제가 행사한 주권대로 도봉구의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 그리고 나라를 발전시킬 사람이 누구인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의가 구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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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 부부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앞서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
이어 "저와 상대 후보에 대한 평가는 도봉구민들께서 제일 잘해주실 것"이라며 "(주민들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이런 내용이 있지만, 그런 얘기만 하기에는 우리 지역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일 잘하고 준비된 후보인 저를 지지해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제가 꼭 당선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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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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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 부부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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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 부부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안 후보 역시 오후 12시 40분께 같은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안 후보는 "저도 창동 주민으로서 투표를 마쳤다. 도봉구의 사전투표율이 오후 12시 기준으로 서울 내에서도 전국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들었다"며 "아직 사전 투표 안 하신 국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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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며 유권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날부터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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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투표를 앞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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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표서를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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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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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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