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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수수 혐의' 임종성, 총선 불출마 선언…"혼돈 정리" Only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도리"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도리"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SNS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SNS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재선의 김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8년간 저를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 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최근 저에 대한 여러 논란에 억울한 부분도 있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지금 제가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부족한 저를 품어준 당과 당원 동지, 광주시민에 대한 도리라 생각한다"면서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제 앞에 놓인 혼돈을 정리하고 다시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께부터 지역구인 경기 광주시의 모 건설업체 임원 A 씨에게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1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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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13:53 입력 : 2024.01.19 13: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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