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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주미 대사에 '조현동'…장호진 주러 대사, 외교부 1차관으로 Only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임명에 따라 주미·주러 대사, 외교부 차관 연쇄 인사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임명에 따라 주미·주러 대사, 외교부 차관 연쇄 인사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내정자(왼쪽)와 조현동 주미 대사 내정자. /대통령실 제공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내정자(왼쪽)와 조현동 주미 대사 내정자. /대통령실 제공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외교부 제1차관에 장호진 주러시아 대사를, 주미 대사에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을 내정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조현동 내정자는 조태용 전 주미 대사가 최근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면서 공백이 생긴 주미 대사직을, 장호진 내정자는 조현동 대사 임명에 따른 외교부 차관 공백을 메우게 됐다.

대사 내정자는 외무공원법에 따라 국무회의에서 심의를 거친 뒤 공식 임명될 예정이며, 차관 내정자도 그때 함께 임명될 예정이다.

두 내정자는 모두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한편 새로운 대사가 공사 등 외교사절을 파견할 때에는 상대국에 사전 동의(아그레망)을 얻어야 한다. 조 내정자는 전날 정부의 아그레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그레망은 통상 4~6주가량 소요되지만, 윤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이 예정된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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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16:54 입력 : 2023.04.07 1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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