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원자력 생태계 복원이 시급하다"며 "원전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원전 해체기술 개발 등 차세대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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