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ODAY

[속보] '위안부 피해자 비하' 김성회 비서관, 자진 사퇴 Only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화대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김 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cuba20@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2022.05.13 18:11 입력 : 2022.05.13 18:11 수정
    이전
    더보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