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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부겸 "코로나 치료제 바닥? 사실 아니다" Only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일부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가 바닥나서 처방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하루 7000명 넘게 처방되면서 재고도 줄어들고 있지만, 4월 초 추가 물량 도입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일부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가 바닥나서 처방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하루 7000명 넘게 처방되면서 재고도 줄어들고 있지만, 4월 초 추가 물량 도입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일부에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가 바닥나서 처방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의료현장에서 중증과 사망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먹는 치료제의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먹는 치료제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하루 7000명 넘게 처방되면서 재고도 줄어들고 있지만, 4월 초 추가 물량 도입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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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09:06 입력 : 2022.03.25 09: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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